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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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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축구는 특수제작된 전동 휠체어와 큰 공을 사용해 농구코트 규격의 실내 경기장에서 치르는 축구 형식의 장애인 생활 스포츠다
일본과 미국 유럽등의 여러나라에서 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즐기고 있다.
파워사커라고도 불리며 국제 전동 휠체어 축구협회가 4년에 한번씩 개최지를 바꿔가며 국제 전동 휠체어 축구 월드컵을 개최한다.

--경기장 소개
전동 휠체어축구의 경기장은 농구장 크기와 같다.
길이는 28m 너비는 15m 정도로 표면은 전동 휠체어가 안전하게 운행할수있도록 딱딱면서 부드럽고 평평해야 한다.
2개의 긴 선은 터치라인 이라 부르며 2개의 짧은 선은 골라인이라 부른다.
모든 선의 두께는 5cm이다.
골 에어리어는 양쪽 끝의 중간 부분에 있으며 그 크기는 너비가 8m 이고 깊이가 5m이다.
골라인으로부터 3.5m 떨어져있는 패널티 마크에는 15cm 크기의 x표가 테이프로 표시된다.
골대는 양쪽 골라인 중앙에 세워져있다.
2개의 콘을 움직이지 않게 테이프 등으로 세우며 골 포스트간 거리는 6m이다.
각 코너에는 1m 길이의 삼각형이 그려져 있는데, 이를 코너아크라 부른다.

--용기구 및 개인장비
전동 휠체어 축구에 사용되는 공은 원형으로 가죽이나 비닐 또는 다른 재질로 만들어져잇다.
크기는 지름 33cm 로 적당한 탄력성을 유지해야 한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전동 휠체어는 반드시 바퀴가 4개 이상 달려 있어야 하며 바퀴가 3개나 4개가 달린 스쿠터 같은 장비는 사용 할 수 없다.
경기중 전동 휠체어의 최고속도는 시속 10km로 제한된다.
모든 전동휠체어는 다른 전동 휠체어를 위험하게 할 수 있는 뾰족한 부분이나 장비를 장착 할 수 없다.
전동 휠체어 어느 부분이든 공을 가두거나 멈출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추가물을 장착할때 역시 바퀴가 공을 멈추거나 가둘 수 없어야 하며 공을 밟게 해서는 안된다.
발 보호대는 부서지지 않는 재질로 전동 휠체어에 단단히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보호대의 밑부분과 바닥 사이의 거리는 5cm에서 10cm를 유지해야 한다.
선수는 발 보호대를 장착한 상태에서 볼이 접촉되는 것을 눈으로 볼수있어야한다.
발 보호대의 표면은 단단해야 하며 각이 있거나 뾰족한 부분 돌출된 면이 없어야 하고 전동 휠체어 본체나 바퀴부분보다 넓지 않아야 한다.
경기를 할때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며 가능하면 다리와 발 가슴에도 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선수들은 규정에 심의된 헬멧과 목받침 기타 선수 보조기기를 사용 할 수 있다.
경기 시 팀의 모든 선수는 같은 색의 옷을 입되 , 상대편 선수들과 다른 색의 옷을 입어야 한다.

--팀 구성 및 선수
각 팀에서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는 4명을 초과 할 수없고 4명중 한 선수는 골키퍼 여야 한다.
두 팀중 한팀의 선수가 2명이하일 경우 경기를 시작 할 수 없다 .
각 선수는 최소 45살 이여야 하고 전동 휠체어를 충분히 조종 할 수 있어야 한다.
선수가 전동 휠체어를 조종하지 못할 경우 주심은 그 선수를 경기에서 제외시킬 수 있다.
각 팀은 4명의 선수와 최대 4명의 교체선수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교체선수 숫자 변경에 대해 양팀이 동의하거나 경기 시작 전 주심에게 알린 경우에는 교체선수를 더 보유 할 수 있다.
선수교체를 원할 경우 근처 부심에게 쉬는 시간 전에 통보해야 하며 경기가 중단 되었을 때만 선수교체가 가능하다.
교체된 선수가 경기장을 완전히 나가야 교체가 끝나며 모든 교체는 심판의 권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골키퍼는 부상이나 장비 고장 이외에는 페널티킥을 위해 임의로 바꿀 수 없다.
교체 전 주심에게 알리거나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을 경우 골키퍼를 교체 할 수 있다.
만약 주심의 허락 없이 교체선수가 경기장에 들어왔다면 경기는 잠시 중단되고 허락없이 들어온 선수는 경기장에 나가야 하며 주심은 중단 되었던 곳에서 상대의 간접 프리킥으로 경기를 재개 한다.
심판의 허락 없이 선수가 골키퍼와 자리를 바꿀 경우
경기는 일단 진행하며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을때 선수는 옐로카드를 받는다.
다른 범칙 행위를 했을 때도 심판에게 옐로카드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주심이 주의를 주기 위해 경기를 중지시켰을 경우 경기가 중단된 곳에서 상대방 선수의 간접프리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

--경기규칙
한 경기는 전 후반 각 20분으로 진행한다. 선수들에게는 하프타임, 휴식시간이 주어지는데 이 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득점은 공이 골대 사이의 골라인을 완전히 지나갔을 경우 인정된다.
경기 중 득점을 많이 한 팀이 승리한다.
만약 두 팀이 같은 점수를 득점하거나 점수를 얻지 못하는 경우 무승부다.
무승부로 끝난 경기에 승자를 결정해야 한다면 대회 규정이 승인한 방식들로 결정한다.
말 또는 행동으로 항의한 경우
지속적으로 경기 규칙을 위반하거나 경기 재개를 지연시킨 경우
프리킥,골킥,코너킥 등으로 경기를 재개할때 주심이 요구한 거리를 지키지 않았을 경우
주심의 허락 없이 경기장에 입장하거나 고의적으로 경기장을 떠난 경우
주심은 옐로우 카드를 보여주고 선수에게 경고 조치를 할 수 있다.
난폭한 행위 등으로 심한 반칙을 한 경우
고의적으로 공을 손으로 터치하거나 의도적으로 골 라인을 넘어서서 상대팀의 명백한 득점 혹은 득점 기회를 저지 시킨 경우
공격적 모욕적 또는 욕설적 언어나 행동을 한경우
한 경기에서 두번째 경고를 받은 경우
주심은 레드카드를 보여주고 선수를 퇴장 시 킬수있다.
프리킥에는 직접 프리킥과 간접 프리킥이 있다.
프리킥을 실시 할 경우 공이 정지되어 있어야 하고 공을 차는 선수는 다른 선수에 의해 공이 터치될때 까지 공을 연속으로 터치 할 수 없다.
직접 프리킥은 킥 한 공이 상대의 골로 직접 들어가도 득점이 인정된다.
만약 킥한 볼이 자기팀의 골에 직접 들어가면 상대팀에게 코너킥을 부여한다.
프리킥을 얻었을 때 모든 상대팀 선수들은 공에서 적어도 5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볼이 움직이고 있을때 자기측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직접 프리킥에 해당하는 반칙 중 하나를 범했다면
주심은 상대팀에게 페널티킥을 줄 수 있다.
페널티킥을 할 때 공은 페널티 마크에 있어야 한다.
수비팀 골키퍼는 킥이 될때까지 키커를 향해 골대 사이 골라인 위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또한 키커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경기장 내 페널티 마크로 부터 뒤쪽으로 최소한 5m이상 떨어진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 있어야 한다.
코너킥은 공을 수비 팀에 선수가 건드린 후 골 라인을 넘어갔지만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 공격팀에게 주어진다.
코너킥은 골 라인을 나간 공에서 가장 가까운 코너아크에서 실시한다.
상대팀의 선수들은 공에서 최소한 5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코너킥을 통해 상대편 골로 바로 골이 되면 득점으로 인정된다.

휠체어 위에서 즐기는 짜릿한 스포츠 . 전동 휠체어 축구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4개의 바퀴를 이용해 신나게 달려보세요.
전동 휠체어 축구를 시작 하는 그 순간 좀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나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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