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생활체육 체력증진
프로그램


HOME > 개요 > 장애영역별 운동 관련 특성

장애영역별 운동 관련 특성

장애영역별 운동은 뇌성마비, 뇌졸중, 두부 손상, 척수장애, 이분척추, 회백수염, 절단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적장애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

뇌성마비 (cerebral palsy, CP)

뇌성마비는 수의적 운동과 운동제어의 손상에 의해 특징되는 일련의 의학 및 신체적 증상을 말한다. 운동, 움직임, 영향 받은 부위 또는 움직임의 어려움 정도는 크게 달라 최소로 손상 받은사람은 움직임의 문제가 거의 없는 반면, 심하게 손상 받은 사람은 스스로 음식을 먹을 수 없을정도로 운동제어가 어렵다. 뇌성마비는 신경운동장애에 따라 경련성, 무정위 운동증, 강직형, 운동실조형, 진전형, 혼합형으로, 마비 부위에 따라 단마비, 사지마비, 양측마비, 삼지마비, 편마비등으로 분류한다.

뇌성마비 관련 증상

뇌성마비 관련 증상
증상명 내용
경련성 장애 CP의 약 25% 정도가 경련성 발작(convulsive seizure)을 보이며, 편마비의 경우에 가장 자주 발견된다.
인지 CP 선수 중 약 10~15% 정도만이 정신지체이다. 이 경우 반복과 시범을 이용한 지도가 효과적이다.
지각-운동 장애 CP 선수의 약 60% 그리고 소아 CP 집단의 25~50%가 지각 운동장애(자신과 다른물체와의 거리나 물체의 위치 등을 지각하는데 문제가 있어 트랙 위의 레인을 따라 달리기 또는 정확성을 요하고 표적을 사용하는 스포츠에서 수행이 저조함)를 보인다.
시각 손상 CP의 절반 정도가 사시를 가진다.
구음 장애 담화에 필요한 근육의 손상에 기인하여 담화가 어렵다.
정형외과적 문제 비정상적인 근장력(경련성)과 유연성 감소에 기인하여 구축이 나타나며, 가위걸음을 보인다(경련성 뇌성마비의 경우).
원시반사의 지속 성숙한 후에 소멸되는 원시반사가 지속되어 운동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사의 영향은 1, 2, 3, 6, 7등급 선수에게서 가장 두드러진다.

뇌성마비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설정하기 전에 다음의 영역을 반드시 사정하여야 한다: 협응력, 원시반사의 유무, 균형과 동체 안정, 근장력, 관절가동범위.

뇌졸중

뇌졸중은 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의식 장애와 함께 신체의 반신에 마비를 일으키는 급격한 뇌혈관병으로, 대부분의 뇌졸중(약75%)은 경동맥과 대뇌동맥의 뇌혈전증으로부터 유발된다. 뇌졸중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뇌졸중 관련 증상
증상명 내용
운동 및 협응력
장애
뇌혈전증에 기인하여 편마비가 가장 많이 나타나며 이것에 기인하여 움직임과 협응력에 문제를 일으킨다.
지각 및 시각
영역의 이상
보통 대뇌 우반구의 마비로 공간-지각과제 수행이 어려워 물체로부터의 거리, 물체의 크기, 물체와 신체 부위의 위치 판단이 곤란하다.
실어증 담화 및 언어 이해가 손상되는 실어증을 보인다. 이 경우 바디 랭귀지, 제스처, 시범 등이 효과적이나 이해하고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호흡 기능 이상 가장 일반적이고 부차적인 합병증이 어깨 통증이다.
심혈관계 질환 뇌졸중 환자의 75%가 심장 질환을 가지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증상의 진행이 느리고 관리될 수 있는 경우 운동은 금기사항이 아니며 위험하지 않다. 불규칙적인 맥박, 혈압이 과도하게 오르내리는 증상, 가슴 통증, 숨가쁨, 현기증 등이 자주 나타나는 사람은 운동전에 의사의 검진을 받도록 하고, 운동 중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운동을 중단한다.

뇌졸중의 운동 준비도는 뇌졸중이 나타난 시기, 근력, 협응력을 사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하여 실시한다.

두부 손상(외상성 뇌손상)

두부 손상의 주된 원인은 교통사고로 최근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관련 증상들은 다음과 같다. 두부 손상은 뇌성마비와 특성이 유사하기 때문에 운동 준비도, 운동 변형과 운동 시 고려 사항은 뇌성마비 부분을 참고하도록 한다.

두부 손상 관련 증상
증상명 내용
운동과 협응력 감소된 근력, 손상된 협응력, 불수의적 움직임 발현에 의해 운동기능과 움직임이 제한된다. 경련이 다양하게 나타나며 편마비 부위의 근장력이 감소하여 흐느적거린다. 또한 움직임 협응력이 손상되며(근육 움직임을 부드럽게 협응하지 못함), 비규칙적인 근육 움직임을 일으켜 걷기, 말하기, 먹기, 기타 일상생활 능력을 방해한다.
원시반사 이미 사라진 원시반사가 다시 나타나 움직임을 주도한다.
감각 손상 복시와 시야 감소가 나타나며 청력, 일반적 촉각, 근운동감각(평형성과 운동 감각)이 감소한다.
인지 손상 지각, 해석, 정보처리 과정을 어렵게 하여 주의 집중, 기억, 지각, 사고, 의사소통, 언어 능력 감소를 나타낸다.
행동 정신착란, 불안, 화, 공격성, 우울증, 불면증, 충동성, 과잉행동, 자기중심적 사고나 행동 등을 보인다.
발작(간질) 초점 발작에서 대발작까지 다양한 발작이 나타난다. 발작은 운동 시 보다 휴식 시에 더 많이 발현된다.

척수장애

척수장애는 척수외상에 기인하여 연약한 척수조직이 손상되어 나타나며, 수의적 근육, 감각, 내장과 방광, 순환, 체온조절, 성욕 등이 영향 받을 수 있다. 손상은 완전 손상과 불완전 손상으로 나뉘며, 척수장애 수준의 분류는 척추뼈 손상 수준보다는 가장 낮은 기능을 보이는 골격근(신경학적 수준)에 기초한다. 척수장애를 가진사람들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설정하기 전에 다음의 영역을 반드시 사정하여야 한다(기능적관절가동범위, 근력, 평형성 및 동체안정, 근장력, 유산소 운동에 대한 내성). 척수장애인을 위한 운동 변형 및 운동 시 고려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척수장애 관련 증상
증상명 내용
신체 구성 운동 상실과 미비에 기인한 근위축이 제지방 체중의 감소, 체중의 증가를 가져옴
유산소
능력
하지의 근활동량 감소, 심장의 교감신경계 조절 및 혈관운동장력의 상실 등이 최대산소섭취량의 감소를 가져온다(부교감신경계에 의해 심박수는 분당 110~130회로 제한됨).
체온 조절 T6 이상의 장애의 경우 극단적인 환경(열이나 추위)에 노출되었을 때 심혈관계와 체온조절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진다. 이것은 열감소율에 대한 교감신경계의 혈관운동장력(내부기관으로부터 피부로의 열수송 또는 발한을 통하여 과도한 열을 체외로 발산시키는 역할을 함)이 부족한 것에 기인한다. 또한 수의적 근육사용이 부재한 척수손상의 경우 전율 작용(shivering, 근육 떨림)이 방해받으며 고체온증이나 저체온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더운 날씨나 장시간의 유산소 운동 중에는 차가운 수건 등으로 체온을 낮춰줄 필요가 있다.
기립성
저혈압과
운동성
저혈압
하지의 혈관운동장력과 근육펌프의 손실 때문에 비활동성 하지 근육의 저류(blood pooling)는 심장으로의 혈액 복귀를 감소시키고, 이 결과 상지 근육근과 뇌로 혈류량도 감소하여 기립성저혈압과 운동 저혈압이 발생한다. 운동을 천천히 시작하고 운동강도와 시간을 느리게 증가시키는 것이 혈압 적응에 도움이 된다. elastic pressure-gradient stocking이나 복부 바인더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현기증이 나면 휠체어를 뒤로 기울이거나 등을 대고 휴식을 취한다.
심혈관계
질환
척추 쇼크, 심근의 노에피네프린의 과도 분비, 정서적 스트레스 및 자율성 반사기능향진이 심혈관질환 발달에 공헌한다. 하지마비인들은 죽상경화증이나 동맥경화증 발생 위험이 높다. 또한 고혈압은 수명을 낮추는 제1요인이며 HDL-C(좋은 콜레스테롤) 농도가 유의하게 낮은 특징을 보인다.
경련 손상된 뇌와 척수의 근기능 제어 상실의 결과로 나타나며 항경련성 약물이나 전 관절가동범위에 걸쳐 매일 스트레칭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골다공증 비활동적 생활방식으로 인하여 전 골격의 탈무기질화와 골격량 감소 및 비활동성 사지의 국부 골다공증을 보인다.
내장과
방광기능
척수의 척골 수준이 방광과 내장을 제어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척수장애인들은 이 기관들을 제어하지 못한다. 삽입 또는 외부 카테터를 사용하여 방광을 비워주고, 대변완화제, 고섬유질 다이어트, 좌약 등이 내장을 비우는데 도움을 준다. 요도와 신장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얼굴색이 붉게 변하거나 체온 증가 같은 감염신호가 발견되면 운동을 중단해야 하며 운동 전에 주머니를 비운다.
구축과
관절가동
범위 감소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고관절, 무릎 및 발목 굴근이 지나치게 경직되거나 전면 어깨도과도한 휠체어 추진으로 근 경직이 나타나기 쉽다.
이소골화 이것은 관절 주변의 연조직에서 과도하게 뼈가 생성되거나 새로운 뼈가 돌출되는 증상으로 저조한 순환에 기인한 조직으로의 산소 공급 감소, 비정상적인 칼슘 대사, 압통, 과도한 관절가동범위 운동, 근경련에 의해 반복 생성되는 힘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의 경우 고관절에서 가장 자주 나타난다. 이것이 나타나면 과도한 관절가동범위 운동은 금기사항이다.
압통 사지마비와 같이 감각이 감소하고 움직임이 제한될 때 가장 자주 발생하며 피부나 기타 결체조직들이 파괴되기까지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좌석의 표면에 압력을 줄이며 운동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매 15~20분마다 혈액순환을 위해 휠체어 팔굽혀펴기나 휠체어에서 앞 뒤 쪽으로 체중 옮기기 등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율성
반사기능
항진
이것은 방광이나 직장의 팽창으로 인하여 가장 잘 나타나며 두통, 고혈압, 상기된 피부, 척추 손상수준 이상에서의 발한 그리고 상해 수준 이하에서의 창백하고 냉습함을 보인다. 자세 저혈압(혈압감소)을 일으키도록 허리를 세워 똑바로 앉고 머리를 든 자세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카테터나 튜브가 빠져 있거나 꼬여있는지를 확인하고 방광과 소장의 팽창을 수시로 확인하고 의복, 복부 바인더, 다리에 하는 스트랩, 브레이스나 신발이 지나치게 꼭 죄는지 여부를 체크한다.
혈전성
정맥혈
정맥혈 내부에 형성된 혈전으로 정맥이 돌출되는 것으로 자주 혈류를 방해하며 종아리와 허벅지에 주로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통증이 있고 부종이 생기며 종아리와 허벅지가 따뜻한 것이 있다. 처치로는 혈액 항응고제 치료나 폐색전증과 같은 추가 합병증을 일으키는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 약 1주일간 영향 받은 부위에서 관절 움직임을 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

이분척추

이분 척추는 척추골 중 하나가 폐쇄되어 발생하는 척추의 기형으로 척수를 싸고 있는 막이 밀려나간 증상을 수막류(meningocele) 라고 하며, 척수 피복과 척수 및 신경근이 밀려나간 경우를 척수수막류(myelomeningocele) 라고 한다. 척수수막류는 경도에서 중도에 이르는 신경학적 손상을 일으키며 하체의 기관과 근육의 기능을 정지시키거나 방해하며, 비뇨기계의 문제를 수반하는등 여러 가지 장애가 중복되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출생 시부터 척추측만증이나 척추후만증과 같이 늑골과 골반이 변형되고 발이 기형이 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교정 깁스, 의료적자세 교정, 브레이스 등으로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있지만 이러한 형태의 처치로도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외과 수술이 필요하다.
척수수막류를 가지고 태어난 유아의 약 90% 정도가 뇌수종(hydrocephaly)을 갖고 있다. 뇌수척액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머리에 압력이 높아져 대뇌가 발달하지 못하게 되어 지적장애를 유발하게 되며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뇌수종에 대한 치료로는 과도한 뇌수척액을 우회시키기 위해 측로(shunt)를 삽입하는 방법이 있으며, 뇌실-심방(ventricular-atrial) 측로기법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측로는 일방 밸브로 오른쪽 귀 뒷부분에 삽입되는데, 뇌의 오른쪽 부분에 삽입된 카테터로부터 목의 피부 아래를 거쳐 정맥혈로 들어간 후 우심방에서 끝나는 카테터로 척수액을 펌프한다. 측로 시술을 한 경우 측로를 삽입한 부위를 보호하는 예방 조치가 반드시 취해져야 한다.
일부의 경우 하체 부위에 상해가 발생하여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 부위가 단단한 표면에 마찰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브레이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활동 후에 피부에 염증이 발생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 만약 이것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게 되면 욕창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분척추는 척수장애와 특성이 유사하기 때문에 운동 준비도 사정, 운동의 변형 및 트레이닝시 고려 사항은 척수장애 부분을 참고하도록 한다.

회백수염

회백수염은 위나 내장으로 들어간 바이러스가 혈류로 흡수되어 돌아다니다가 뇌의 부위나 운동 뉴런(전각 세포)에 영향을 주어 영구적인 마비를 가져오게 하는 장애이다. 일반적으로 마비는상지보다는 하지에 주로 나타나며 바이러스가 뇌간을 공격하는 경우 호흡에 이상이 발생하여 기계를 사용하여 물리적인 호흡이 필요하다. 회백수염은 근마비가 척수장애와 이분척추와 유사하기 때문에 NWAA(National Wheelchair Athletic Association)에 분류된다.
동체와 사지근육 마비, 근위축 면에서 볼 때, 척수장애 및 이분척추와 유사하지만 마비가 고르지 않고 비대칭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이 다르다. 바이러스가 운동 뉴런만을 공격하기 때문에 감각과 교감신경계는 손상 받지 않아 체온 조절, 경련, 운동 저혈압 등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마비가 얼마나 존재하느냐에 따라 근위축, 근육 불균형, 근 구축 증상이 나타나며, 한 부위에만 영향을 주는 경우 다리 길이에 차이를 보인다. 이 경우 영향을 받은 다리가 짧기 때문에 뒷굽이 높은 신발을 착용하기도 한다. 또한 척추후만과 척추측만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관절 불완전탈구, 발목과 무릎의 기형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사람들을 위한 처치로는 회복 근육을 강화시키는 활동적인 운동, 영향을 받은 관절의 관절가동범위 운동, 약한 동체나 사지를 안정시키기 위한 브레이스 착용 등이 있다.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기능적 관절가동범위, 근력, 평형성 그리고 동체 안정의 정도를 사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감신경계가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척수장애인들보다 더 높은 운동 심박수를 보인다. 운동 시에는 다음 사항들을 고려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절단장애

절단은 하나 이상의 사지의 부분 또는 전체가 없는 증상으로 절단장애와 관련된 증상을 요약하면 아래의 표와 같다.

절단장애 관련 증상
증상명 내용
구축과
관절가동범
위감소
기형
경상지절단의 경우 척추측만증과 머리 위치가 기울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경우 동체와 자세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중심선 제어와 새로운 무게 중심을 강조하여 운동한다. 예를 들어, 팔꿈치 이상의 절단을 가진 경우, 절단이 없는 부위 쪽으로 기울어지는경향을 보상하기 위해 절단 부위 등 신전근들과 측면 굴곡근들을 강화시킨다.
척추의
정형외과적
하지의 근활동량 감소, 심장의 교감신경계 조절 및 혈관운동장력의 상실 등이 최대산소섭취량의 감소를 가져온다(부교감신경계에 의해 심박수는 분당 110~130회로 제한됨).
기립성
저혈압과
운동성
저혈압
하지의 혈관운동장력과 근육펌프의 손실 때문에 비활동성 하지 근육의 저류(blood pooling)는 심장으로의 혈액 복귀를 감소시키고, 이 결과 상지 근육근과 뇌로 혈류량도 감소하여 기립성저혈압과 운동 저혈압이 발생한다. 운동을 천천히 시작하고 운동강도와 시간을 느리게 증가시키는 것이 혈압 적응에 도움이 된다. elastic pressure-gradient stocking이나 복부 바인더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현기증이 나면 휠체어를 뒤로 기울이거나 등을 대고 휴식을 취한다.
감각 손상과
피부 보호
보장구를 착용하면 피부 보호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말초혈관질환이나 신경손상에 기인한 절단의 경우 감각 감소와 피부 파괴 경향이 크다. 비정상적인 전단력에 기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잘 맞는 옷과 보장구 및 stump soak을 착용해야 한다.
평형성과
협응력 손상
발과 손이 고유수용성 기능들은 체중 지지와 무게 중심의 이동을 감지하는 피부수용기로부터 파생된다. 상하지 절단의 결과 이 수용기들을 잃게 되므로 새로운 보장구를 착용한 사지를 사용하여 훈련되어야 한다. 보장구 사용을 최대화하고 환경에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형 활동과 협응력 운동이 필수적이다.

절단장애인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전에 다음의 영역들을 사정한다 : 절단 유형, 기능적 관절가동범위, 근력, 평형성과 동체 안정, 피부 보호. 절단장애인을 위한 운동 변형 및 운동시 고려 사항은 다음과 같다.

시각장애

시각장애는 안구, 시신경 및 대뇌 중추 등 시각 기관 중 어느 부분에 손상이 나타나 보는 것이 부자유스럽거나 불가능한 장애를 말하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보인다.

시각장애인의 운동 준비도 사정과 실제 운동은 유연성, 근력 및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그리고 신체 구성을 포함하여 시각 손상이 없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다. 즉, 시각장애인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의 설계(운동 강도, 운동 시간, 운동 빈도)는 일반인을 위한 지침을 따라야 한다. 그렇지만 일부 운동은 변형이 필요하며, 지도상의 유의해야 할 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Braile me method] : 시각장애인이 지도자의 움직임을 느끼게 하는 방법으로 예를 들어, 에어로빅댄스의 런지동작에서 지도자가 시각장애인 앞에 서고 시각장애인이 지도자의 다리나 허리에 양 손을 대고 온 몸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지도자는 시각 장애인의 손을 움직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위치에 가져 다준다. [hands-on method] : 지도자가 시각장애인의 팔, 다리, 허리 등을 잡고 원하는 움직임을 따라 가이드하는 방법이다.


ⓒ COPYRIGHT 2014 KOSAD. ALL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