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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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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등산 하기

특징

시각장애인이 등산하는 모습

  • 시작장애인의 경우 요철이 많은 산악지형에서 시각정보가 완전히 차단되므로, 등산에 어려움이 있다.
  • 대부분 시각장애인은 장애물 지각능력이 발달해 있어서 보조자의 도움을 받으면 충분히 등산을 즐길 수 있다.
  • 명암이나 사물의 외곽선정도를 미루어 짐작 가능한 약시인의 경우에는, 직접적인 신체접촉 없이 구체적이고 정확한 구두 설명만으로도 등산이 가능하다.

등산보조

보조자가 등산자를 보조하는 모습의 좋은 예, 나쁜 예(아래 내용 참조)

  • 산행방향과 장소를 알려줄 때 전후좌우 몇 걸음, 몇 미터 등 정확한 위치를 구체적으로 말해주도록 하며, 흰 지팡이 사용자의 안내등산을 할 대는 흰 지팡이 반대쪽에 서서 보조자의 팔을 내어주고 장애인보다 반 걸음이나 할 걸음 정도 앞서 걷는다.
  • 뒤에서 민다거나 몸을 얼싸안기, 손목 잡아끌기 등은 역효과를 낸다.
  • 흰 지팡이는 사용자가 자기의 위치와 환경을 알아내는 도구이므로 그것을 잡고 있는 손을 붙잡는다거나 당기거나 미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 시작장애인이 손으로 만질 수 있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사물을 식별시키고자 할 때는 사물의 위치를 12시 방향을 정면으로 하여 시계 방향으로 알려준다.
  • 만일 등산자가 흰 지팡이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보조자가 맨 배낭의 끈을 잡게 하고, 나타나는 지형지물의 위치와 거리 및 형태를 설명해주면서 같은 보폭과 속도로 걷는다.
  • 이때 가능하면 보조자 한명이 더 뒤에서 따라가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등산하기

등산하기 사진(시각장애인이 등산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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